2015년 11월 25일 수요일

혹시 마교랑 비슷한 마고(魔蠱) 아닐까요?

혹시 마교랑 비슷한 마고(魔蠱) 아닐까요?

천운아~~?!

에~?

썰렁한 거 말 안해도 알지?

네~~ 그런데 우리가 위험하면 신산자도 위험하지 않을까요?

이천운이 걱정스런 표정으로 물었다.

그건 걱정마라. 신산자가 괜히 신산자냐? 꼭대기에 얼마나 많은 진법이 펼쳐져 있는데...... 내가 소시적에 객기부리고 진법에 도전했다가 죽는 줄 알았다. 나도 젊었을 때 미친 짓 참 많이 했지.

청노는 과거를 회상하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.

'지금도 미친 짓은 많이 하는데......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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