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 11월 23일 월요일

잡아 당겼다. [저 말들은 웬 거요?] 그러나 여진족

잡아 당겼다. [저 말들은 웬 거요?] 그러나 여진족의 왕 누르하치를 호위하는 열 명의 노인, 누르하치가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 포섭한 고수들도 몰랐다. [주인 잃은 말인가 봅니다, 대왕.] [주인 잃은 말?] 누르하치는 문득 욕심이 났다. 남의 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데 대한 집착은 그의 천성이었다. 오늘날의 그는 이 천성으로 인해 만들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. [임자 없는 것이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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